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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후 정강이 통증(내측경골 피로증후군), 왜 생길까요?
“원장님, 달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정강이 쪽이 너무 아파요. 처음엔 단순 근육통인가 했는데 며칠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요.” 최근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신 러너 분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정말 달리기하시는 분들 많아졌죠?
주말마다 마라톤 대회, 러닝 크루 활동, 혼자서 운동 기록 측정까지 러닝이 취미이자 라이프스타일이 된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면, 예상치 못한 통증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정강이뼈 주변이 욱신거리고 아파요”, “운동할 땐 심하고 쉬면 좀 괜찮아지는데 또 달리면 아파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런 증상은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내측경골 피로증후군(MTSS, Medial Tibial Stress Syndrome) 일 가능성이 큽니다. 많은 분들이 이걸 그냥 ‘조금 쉬면 괜찮겠지’ 하고 넘기곤 하는데, 방치하면 심할 경우엔 스트레스성 골절까지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MTSS가 왜 생기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저희 선유재한의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내측경골 피로증후군(MTSS) 이란?
MTSS는 정강이뼈(경골)의 내 측면에 반복적인 기계적 스트레스가 가해져 근육과 인대, 근막(periosteum)에 미세 손상이 발생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정강이뼈에 부착된 가자미근, 비복근 등 근육과 힘줄이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 충격을 받으면 점차 염증 반응이 발생하고 뼈 주변 조직의 회복 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골막염(periostitis) 으로 시작해 방치하면 골피질 미세골절(stress fracture)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원인들이 누적되면 정강이 주변 조직에 미세 손상과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결국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한의원에서는 MTSS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복합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침도 치료 침도 치료는 유착된 조직을 직접 분해하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치료법입니다.
일반 침과는 다르게 침도는 끝이 납작하고 길게 설계되어 있어 근육과 힘줄 사이의 유착을 효과적으로 풀어줍니다. 침과 수술을 결합한 치료법으로 엉킨 연부 조직을 미세하게 박리해 조직에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재생 반응을 활성화합니다. 고해상도 초음파로 손상 부위를 정확하게 확인한 뒤, 침도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통증 완화, 염증 감소,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며, 특히 만성화된 MTSS나 재발을 반복하는 경우 효과가 좋습니다. 초음파 진단 MTSS는 단순 엑스레이만으로는 정확한 평가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선유재한의원에서는 고해상도 초음파를 활용하여 병변 위치를 정확하게 진단 스트레스성 골절 여부 확인,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 수립을 진행합니다.
약침요법 순수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을 손상 부위에 직접 주입하여 손상 조직 재생 촉진, 국소 염증 감소, 통증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정강이 통증은 절대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 MTSS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회복이 빠른 질환이지만, 방치하거나 잘못된 관리로 인해 만성 통증이나 스트레스성 골절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무리하지 않고 꾸준한 관리와 휴식, 체계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전문가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지구 한의원 선유재는 근거중심 의학과 통합의학을 추구합니다.

본 글은 의료법 제56조 제2항 및 제57조 제3항을 준수하여,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선유재한의원에서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치료의 기간과 결과는 개인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 전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